올해 제천음악영화제, 폐업 복합상영관 임대해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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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영관이 없어 애를 먹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는 폐업한 메가박스 제천을 주상영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MF) 집행위원회는 메가박스 제천을 3개월 임대해 주요 영화를 상영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메가박스 제천은 2005년 열린 1회 영화제부터 18회(2022)까지 영화제의 주 상영관이었으나 2023년 2월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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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지난해 상영관이 없어 애를 먹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는 폐업한 메가박스 제천을 주상영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MF) 집행위원회는 메가박스 제천을 3개월 임대해 주요 영화를 상영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대 상영관의 이름은 '짐프시네마'로 명명했다.
짐프시네마 4개관과 함께 제천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등 대안 상영관에서도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제천은 2005년 열린 1회 영화제부터 18회(2022)까지 영화제의 주 상영관이었으나 2023년 2월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집행위는 이날 JIMFF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필름과 LP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2종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축제의 역동성을 시각화한 무빙 포스터도 제작 중이다.
오는 9월4~9일 열릴 제21회 JIMFF는 모산비행장 대규모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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