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북~학암포 지방도 10.25km 4차로 확포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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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원북에서 학암포를 잇는 지방도 634호선 4차로 확포장공사가 확정됐다.
16일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방도 634호선 10.25km 확포장 공사는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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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64638845tjsx.jpg)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태안군 원북에서 학암포를 잇는 지방도 634호선 4차로 확포장공사가 확정됐다.
16일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방도 634호선 10.25km 확포장 공사는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윤 의원이 태안 군민의 숙원 해결을 위해 2년 동안 전방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한 노력의 결실이다.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6월 10일 지방도 634호선 4차로 확포장 원북면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충청남도 건설교통국, 건설본부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같은 해 8월 8일 김태흠 도지사와의 면담과 함께 1972명이 함께한 청원서 및 주민서명부를 전달하며 해당 사업의 절실함을 호소했다.
또한 윤 의원은 2023년 12월 제3차 충청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21~’25) 수정을 통해 본사업을 추가 시킴으로서, 예정보다 5년 앞당겨 사업 진행을 가능케 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이후 윤 의원은 2025년 4월 9일 충남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지방도 634호선 1공구(반계 오르막차로 1.25km)의 사업발주후 중지상태 해결을 위해서도 2공구(반계-방갈 10.25km) 지방재정 투자심사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신속한 기본 및 실시 설계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윤 의원의 노력 끝에 지방도 634호선 확포장 사업은 2025년 6월 10일 정기 제2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2년 만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윤 의원은 “이번 지방도 634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은 30년전 태안화력발전소 건설 이후부터, 군민 모두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으로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후 빠른 설계용역 발주와 착공을 통하여 태안화력발전소의 출퇴근 시 정체 문제 해결, 발전소 단계적 폐쇄 이후 기업 유치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학암포해수욕장 및 태안 북부지역의 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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