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 수술 위해 한국行…마지막 인사 "완벽하게 나아서 만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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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위해 귀국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뉴욕 16일 동안 한여름 밤의 꿈을 뒤로 하고 다시 현실의 세계로 간다"라며 "시차 촬영 그리고 수술. 회복 촬영 그리고 훈련"이라고 적었다.
진태현은 지난달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알려드릴까 한다"면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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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위해 귀국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뉴욕 16일 동안 한여름 밤의 꿈을 뒤로 하고 다시 현실의 세계로 간다"라며 "시차 촬영 그리고 수술. 회복 촬영 그리고 훈련"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와 10주년 기념 여행 뉴욕. 가족들과 함께. 든든한 지원군들 고맙고 사랑해. 완벽하게 나아서 곧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미국 JFK 공항에서 출국장을 향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운동복 차림에 양쪽 어깨에 큰 가방을 멘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국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에 누리꾼은 "쾌차하길 바란다", "수술은 아주 잘 될 거다",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알려드릴까 한다"면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건강하지만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라며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건강 검진과 암 진단 과정을 설명하면서 "받아들이고 있고 또 모든 걸 감사하려고 한다. 항상 우리가 감사하는 삶을 살면서 그렇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극복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지난 1996년 KBS 2TV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하얀 거짓말', '천사의 유혹', '호박꽃 순정', '인수대비', '오자룡이 간다', '왼손잡이 아내' 등이 있다. 그리고 2015년에는 1980년생 아내 박시은과 결혼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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