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홍사용문학관 개관 15주년 기념 공연 ‘여름이라는 답장’

이준도 2025. 6.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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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노작홍사용문학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1층 산유화극장에서 문학음악회 '여름이라는 답장'을 개최한다.

매년 가정의 달에 개최하는 노작홍사용문학관 문학음악회는 올해 '문학', '편지', '여름', '재즈'라는 4가지 테마로 문학적 깊이와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여름에 무대를 마련했다.

문학과 음악을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에는 박준 시인과 이주미 재즈팔레트를 초청해 화성 시민을 맞는다.

'문단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박준 시인과 재즈부터 블루스, 팝, 자작곡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이주미 재즈팔레트가 참여해 무더운 여름밤 문학의 낭만과 감미로운 선율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조은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는 ▶밴드 이주미 재즈팔레트의 오프닝 공연 ▶박준 시인의 문학 강연 ▶조은영·박준 시인의 문학 토크 ▶시민이 참여하는 손편지 낭독 ▶이주미 재즈팔레트 음악 공연 등 순서로 진행된다.

손택수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은 "올해 문학음악회는 문학관 개관 15주년 특집으로 마련돼 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그간 문학관과 함께한 시민분들이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도기자
노작홍사용문학관 문학음악회 '여름이라는 답장' 포스터. 사진=노작홍사용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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