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차 재판' 윤석열 "앞 가로막지 좀 말고"…취재진은 '꿋꿋'

진혜숙 2025. 6.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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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재명 대통령의 '3대 특검' 임명 후 처음으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7차 공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이 소환조사를 요구하면 응할거냐'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앞을 가로막지 말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7차 공판의 오전 재판을 마치고 서관 입구를 나서다 지지자들을 발견하고 손을 들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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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재명 대통령의 '3대 특검' 임명 후 처음으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7차 공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이 소환조사를 요구하면 응할거냐'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앞을 가로막지 말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7차 공판의 오전 재판을 마치고 서관 입구를 나서다 지지자들을 발견하고 손을 들고 인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에서 소환조사 요구하면 응할 건가', '경찰 출석요구 이번에는 응할건가' 등 취재진 질문이 이어지자 "저 사람들(지지자들)을 좀 보게 이 앞을 가로막지 좀 말아주시면 안 되겠어요?'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취재진은 살짝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3개 특검 모두 정치 보복 특검이라고 보는가'라며 다음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연합뉴스TV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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