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심 공원 4곳에 '작은 책방' 문 열어

강병서 기자 2025. 6. 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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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16일 도심 공원과 하천둔치 등 4곳에 '공원 속 작은 책방'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작은 책방이 설치된 곳은 남매지·중산지·중산근린 등 공원 3개소와 남천둔치다.

작은 책방은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관리한다.

이날 남매지 공원에서 열린 작은 책방 개소식에서 조현일 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힐링 쉼터와 도심 공원 속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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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원 속 작은 책방' 개장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6일 도심 공원과 하천둔치 등 4곳에 ‘공원 속 작은 책방’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작은 책방이 설치된 곳은 남매지·중산지·중산근린 등 공원 3개소와 남천둔치다.

이곳에는 시립도서관 잉여 도서와 각종 단체와 시민들이 기부한 책들이 비치돼 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작은 책방은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관리한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책을 순회시키고 신규 도서나 훼손된 도서는 교체한다.

이날 남매지 공원에서 열린 작은 책방 개소식에서 조현일 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힐링 쉼터와 도심 공원 속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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