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소연 이어 프로듀서 데뷔…"후배는 내가 직접 키운다"

조은지 2025. 6. 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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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지난 15일 아이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기가 참여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 '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우기는 "나우즈에게 선물 같은 노래였으면 했다. '자유롭게 날아'라고 멤버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우리가 함께하면 다 해낼 수 있다. 언제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신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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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아이들' 우기가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지난 15일 아이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기가 참여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 '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우기는 놀라운 프로듀싱 실력을 보여주며 든든한 선배의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

우기는 "(작업 전) '나우즈에게 어떤 곡이 잘 어울릴까?', '내가 제일 잘하는 장르는 뭘까' 생각해 봤다. 남자 그룹 곡을 쓴 적은 처음이었다"라고 곡 작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평소에 청춘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데 나우즈에게서 청춘의 느낌이 풍겼다"라고 전했다.

우기는 "다른 팀에게 곡을 선물하는 것이 처음인데 믿어줘서 고맙다. 이번 노래 가사 그대로 인생에서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내일이 더 밝으니까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자유롭게 날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가득한 응원을 건넸다.

특히 우기는 "나우즈에게 선물 같은 노래였으면 했다. '자유롭게 날아'라고 멤버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우리가 함께하면 다 해낼 수 있다. 언제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신보를 설명했다.

우기가 작사, 작곡, 피처링, 프로듀싱에 참여한 나우즈의 '자유롭게 날아'는 청춘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곡이다. 이날 우기의 프로듀싱 영상과 함께 바닷가에서 어깨동무하고 있는 멤버들의 온라인 커버가 공개되면서 나우즈만의 청춘 감성을 예고했다.

나우즈의 첫 미니 앨범 'IGNITION'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는 오는 17일 발매된다.

한편 우기가 속한 아이들의 리더 소연 또한 프로듀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의 곡 작업을 도맡았을 뿐만 아니라 피네이션의 신인 걸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걸밴드 'QWER'의 미니 2집 앨범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입증해 냈다. 전소연은 한 달 저작권료로만 10억 원가량을 벌어들인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우기와 소연은 프로듀싱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두 사람이 명품 프로듀서로 K-팝 산업에 자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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