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AI 융복합지구' 전남도, 지역 현안 국정과제 반영 총력전

전원 기자 2025. 6. 16.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는 16일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에 발맞춰 지역 핵심 현안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남 미래 발전 건의 과제 100건, 지역공약 실현을 위한 전남 공약 이행 주요 과제 77건을 중심으로 국정기획위원회와 관계 부처 등 건의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7건 건의…"새 정부 정책기조, 전남 사업 궤 같아"
도정 주요 현안회의.(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6/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16일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에 발맞춰 지역 핵심 현안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남 미래 발전 건의 과제 100건, 지역공약 실현을 위한 전남 공약 이행 주요 과제 77건을 중심으로 국정기획위원회와 관계 부처 등 건의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건의 과제는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솔라시도 인공지능(AI) 슈퍼 클러스터 허브 등 에너지 신도시 조성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우주발사체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 공항 육성 등이다.

도지사는 물론 부지사·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서울에 수시 상주하며 국정기획위원회 및 국회·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 체계를 구축, 전남 현안 과제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 지사는 "새 정부 정책 기조와 전남 주요 사업이 궤를 같이하고 있어 미래 전남발전을 견인할 절호의 기회가 마련됐다"며 "핵심 현안 과제가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돼 전남은 물론 국가 발전까지도 이끌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