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양수산 현안 국정과제 채택 건의…국비 지원 요청도

김선경 2025. 6. 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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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정과제 채택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의 핵심 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게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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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AI 해양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 등
해수부 방문한 경남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16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정과제 채택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K-oyster(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굴 전략품목 생산특화지 특성을 살리고, 수산물 가공·연구개발·수출 등이 집적된 종합단지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와 해양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해양 기반 외해양식 플랜트 구축,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해양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 섬 관광 활성화, 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섬 방문객 여객선 운임 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의 핵심 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게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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