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운영

김민지 기자 2025. 6. 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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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9월15일까지 석 달간 부산항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BPA는 경영진과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다단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점검은 기존 대규모 현장 위주 점검에서 나아가 부산항 내 주요 항만시설 및 운영사업장, 항만 건설공사 현장 등 중·소규모 현장으로 확대해 시행된다.

BPA는 이번 점검 시 집중 검토 사항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판례 분석을 통한 주요 위반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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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호안 보강공사 현장을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가운데)이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9월15일까지 석 달간 부산항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BPA는 경영진과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다단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월 2차례 ▲부서장 및 중간관리 실무자들은 주 1차례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점검은 기존 대규모 현장 위주 점검에서 나아가 부산항 내 주요 항만시설 및 운영사업장, 항만 건설공사 현장 등 중·소규모 현장으로 확대해 시행된다.

BPA는 이번 점검 시 집중 검토 사항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판례 분석을 통한 주요 위반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점검은 단기간 내 가시적인 변화와 안전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 안전관리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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