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25t 탱크로리 빗길에 미끄러져…1명 부상·윤활유 유출

이준영 2025. 6. 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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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부산 외곽순환도로 순천 방면 진영분기점 램프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다쳤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커브 지점에서 차량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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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6일 오전 11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부산 외곽순환도로 순천 방면 진영분기점 램프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다쳤다.

또 탱크로리에 실린 윤활유 2만여ℓ 중 약 4천ℓ가 도로에 유출돼 방제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커브 지점에서 차량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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