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김민석과 육탄전 벌였다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 無” (노이즈)

장예솔 2025. 6. 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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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김민석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김수진 감독,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참석했다.

극 중 김민석과 육탄전을 벌인 이선빈은 "오빠가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굉장히 추운 날 찍었는데 에너지가 떨어질 것 같은 순간에 현장 분위기를 좋게 잘 만들어줬다. 오빠가 있을 때 유일하게 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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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김민석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이선빈이 김민석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수진 감독,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참석했다.

극 중 김민석과 육탄전을 벌인 이선빈은 "오빠가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굉장히 추운 날 찍었는데 에너지가 떨어질 것 같은 순간에 현장 분위기를 좋게 잘 만들어줬다. 오빠가 있을 때 유일하게 웃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 덕분에 촬영 현장이 너무 즐거웠는데 워낙 액션도 잘하고 몸을 잘 쓰는 사람이다. 육탄전을 하면서 힘들고 아프고 답답했던 순간이 한 번도 없었다. 재밌게 준비하면서 합을 맞췄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김민석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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