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대통령 후임’ 당 대표 8월2일 선출…내달 19일부터 순회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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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2일 열기로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춘석)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준위 대변인인 박지혜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의원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3명 이상이면 7월15일 예비 경선을 하기로 했다"며 "이후 권역별 순회 경선을 한 뒤 8월2일 전국 대의원이 모이는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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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2일 열기로 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춘석)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준위 대변인인 박지혜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를 사퇴하며 치러지는 보궐선거다. 아울러 최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 전 수석최고위원의 공석인 최고위원 자리도 함께 뽑는다.
박 의원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3명 이상이면 7월15일 예비 경선을 하기로 했다"며 "이후 권역별 순회 경선을 한 뒤 8월2일 전국 대의원이 모이는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순회 경선 일정은 △7월19일 충청 △7월20일 영남 △7월26일 호남 △7월27일 수도권(경기·인천) △8월2일 서울·강원·제주다. 후보자 등록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당 강령에 따라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로 결정됐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안심번호를 통해 여론조사 기관 2곳이 실시한다.
박 의원은 "후보자가 3명 이상일 때 첫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후보 2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는 결선투표도 필요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출하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임기 중 사퇴한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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