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ACC 클래식 공연 해설자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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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클래식 공연 무대에 오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ACC 초이스'로 소설가 베르베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키메라의 시대'를 8월 24일 예술극장 극장 1에서 공연한다.
공연은 오는 8월 국내 출간되는 베르베르의 신작 '키메라의 땅'을 바탕으로 한다.
베르베르는 작품 해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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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클래식 공연 무대에 오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재단은 'ACC 초이스'로 소설가 베르베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키메라의 시대'를 8월 24일 예술극장 극장 1에서 공연한다.
공연은 오는 8월 국내 출간되는 베르베르의 신작 '키메라의 땅'을 바탕으로 한다. 베르베르는 작품 해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세종솔로이스츠와 드니 성호의 기타, 최나경의 플루트 연주가 더해지며 관객들은 문학과 클래식 음악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소설 '키메라의 땅'은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을 알리며 전쟁이 끝난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인 후성유전학과 유전자 돌연변이 전문가인 알리스 카머러는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결합해 각각 땅속, 하늘, 바다에서 살아갈 수 있는 3가지 새로운 존재(키메라)를 창조한다.
새로운 생명체가 생존 환경을 넓혀가는 가운데 기존 인류는 과연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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