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WS 손잡고…울산에 국내 최대 'AI 데이터 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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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함께 오는 2029년까지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총 사업비 7조 원 규모, 100메가와트(MW)급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1기가와트(G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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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y/20250616162407729tqrx.jpg)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함께 오는 2029년까지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총 사업비 7조 원 규모, 100메가와트(MW)급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 데이터센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6만 장이 탑재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자율 제조, 공정 최적화 등 산업 고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입니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약 200억 원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되고 서버 교체 주기가 3년인 점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됩니다.
울산이 입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튼튼한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이 꼽힙니다.
인근에 위치한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는 대규모 전력 수급을 가능하게 해 데이터센터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SKMU 발전소의 전력 공급, SK가스의 부생냉열 활용 등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부유식 풍력과 수소 에너지를 활용해 RE100 달성도 가능합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1기가와트(G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AI 산업 역량을 키우고, 울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울산 #SK #AWS #AI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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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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