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 9곳 정비사업 수주… 현대ENG, 하반기에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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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선별 수주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각 업체별로 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5조213억원) 포스코이앤씨(3조4328억원) 현대건설(3조2339억원) DL이앤씨(2조6830억원) 롯데건설(2조5354억원) GS건설(2조1949억원) HDC현대산업개발(1조3018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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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면목7구역 재개발은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분율은 51대 49로, SK에코플랜트 수주액은 3039억원이다.
지난 4월 경기 군포1구역 재개발(2981억원)을 올해 처음으로 수주한 대우건설도 신규 수주 소식을 알렸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총 공사비 3387억원의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정비사업 총 6368억원의 수주를 기록 중인 대우건설은 오는 19일 입찰 마감하는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6778억원)을 공략하고 있다.
각 업체별로 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5조213억원) 포스코이앤씨(3조4328억원) 현대건설(3조2339억원) DL이앤씨(2조6830억원) 롯데건설(2조5354억원) GS건설(2조1949억원) HDC현대산업개발(1조3018억원) 순이다. 7개 업체가 '1조 클럽'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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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고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청룡천교에서 발생, 10명의 사상자를 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주택과 인프라 사업 신규 수주를 중단한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입찰 참여를 검토한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도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재 검토 중이던 사업을 중단했고 향후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1조4660억원에 달하는 장위15구역 사업은 당초 현대엔지니어링과 롯데건설의 2파전 구도가 예상됐으나 롯데건설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주택사업에서 완전 철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택사업 수주를 완전 중단한 것은 아니다"며 "건축·플랜트 사업의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조직 재정비 후 사업성을 검토해 신중한 접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화랑 기자 hr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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