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에어인천 아시아나화물 인수에 2006억 투자

강구귀 2025. 6. 16.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유일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인수 펀드에 2006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소시어스·한투파 컨소시엄은 이번에 모집한 약 3500억원의 펀드 에쿼티 투자금과 이미 확보한 3000억원 규모 인수금융을 활용해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선 4700억원을 유상증자 방식으로 에어인천에 출자한 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위한 합병교부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로고 이미지.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PCTC)의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유일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인수 펀드에 2006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소시어스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가 조성하는 프로젝트 펀드가 출자 대상이다.

현대글로비스의 펀드 출자 지분 비율은 34.9%에서 45.2%로 늘었다. 현대글로비스는 통합 화물항공사 매각 시 우선매수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시어스·한투파 컨소시엄은 이번에 모집한 약 3500억원의 펀드 에쿼티 투자금과 이미 확보한 3000억원 규모 인수금융을 활용해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선 4700억원을 유상증자 방식으로 에어인천에 출자한 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위한 합병교부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 1800억원은 합병 후 항공기 조달 등 인프라 구축과 운영 등에 쓸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