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퇴진' 촉구했다 고발된 공무원노조 "내란 저항은 공무원 의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열었다가 보수 단체로부터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간부들이 "내란에 저항하는 것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의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보수 단체는 공무원노조가 지난해 12월 6일 개최한 '윤석열 퇴진 촉구 시국대회'를 두고 공무원에게 금지된 정치적 집단행동을 한 것이라며 이해준 위원장 등 간부 8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열었다가 보수 단체로부터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간부들이 "내란에 저항하는 것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의무"라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오늘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종식을 위해 싸운 공무원노조가 사법부의 심판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검·경이 해야 할 일은 내란 세력의 국정농단과 윤석열 일당의 위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치 중립이란 잘못된 법 때문에 공무원들이 국민 편이 아닌 권력 편에 서야 하겠나"고 되물은 뒤, "정부가 잘못하면 저항하는 것이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보수 단체는 공무원노조가 지난해 12월 6일 개최한 '윤석열 퇴진 촉구 시국대회'를 두고 공무원에게 금지된 정치적 집단행동을 한 것이라며 이해준 위원장 등 간부 8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승연 기자(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605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3선 경북 김천 송언석 의원 선출
- 대통령실 "오는 19일 국무회의에 2차 추경안 상정"
- [속보] 조은석 특검, 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 요청‥"수사 보안 고려"
- [단독] 민중기 특검,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특검보로 추천
- 전 김용현 보좌관 "尹, 계엄 해제안 의결 후 '군인 1000명 보냈어야'"
- [단독] 국민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 방침"‥숙명여대, 석사 취소 학칙 개정
- '3개 특검' 묻는데 "아니"‥尹, 기자에게 무슨 항의? [현장영상]
- "계속 가보겠습니다" 임은정, '이재명 국정기획위' 합류
- 교육부 "'리박스쿨 관련' 강사 43명, 전국 57개 학교 출강"
- 김용현, 법원 직권보석에 항고‥"절차·실체적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