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여행길 연다…마포구, 휠체어리프트 관광버스 임차비 지원

이설 기자 2025. 6.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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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는 '휠체어리프트 관광버스 임차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마포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관광·문화·체육·여가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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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1인 포함한 10명 이상 그룹 대상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휠체어를 탄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마포구청 제공)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마포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는 '휠체어리프트 관광버스 임차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 무장애 도시 마포'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그룹이며 마포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있는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적용된다.

여행은 1박 2일 이내의 관광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단체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관광버스를 직접 임차해 이용한 후 소요된 임차비를 마포구에 신청하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예산 현황과 지원 대상자 적합 여부 등을 사전에 마포구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마포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관광·문화·체육·여가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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