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 AI 역량 강화…창의융합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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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몽당(夢堂)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대학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건학이념과 '사람과 일의 가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세워졌다.
또 부천대는 다양한 전공 간 융합을 유도하는 마이크로 융합 전공 개발, 소프트웨어·AI 기반 기초 역량 교육 강화, 디지털 교양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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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몽당(夢堂)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대학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건학이념과 '사람과 일의 가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세워졌다. 국가 경제의 자립과 산업 발전을 위해 숙련된 기술인재의 필요성을 절감한 한항길 선생의 철학은 지금까지도 부천대 교육의 뿌리가 되고 있다. 부천대는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56번길 25에 위치한 본캠퍼스와 부천시 소사로 56에 자리 잡은 소사캠퍼스로 구성됐다.
2025년 현재 부천대는 공학계열 11개 학과, 인문사회계열 8개 학과, 자연과학계열 9개 학과, 예체능계열 2개 학과로 총 3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직자 대상의 산업체 위탁 전문학사 과정도 보유했다. 또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뷰티융합비즈니스과, 외식산업과, 전자과, 뷰티크리에이터과 등 4개 계약학과를 개설했다. 학생들은 2년제 또는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통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 1년 또는 2년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거나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부천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30'을 수립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변화를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해 대학의 교육혁신과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BCU 이노베이션'을 특성화 전략으로 설정하고 교육과 행정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과 디지털 신기술 교육 콘텐츠 개발, 스마트 교육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연하고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부천대는 다양한 전공 간 융합을 유도하는 마이크로 융합 전공 개발, 소프트웨어·AI 기반 기초 역량 교육 강화, 디지털 교양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혁신은 전공·교양·비교과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부천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개방형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개관한 소사캠퍼스와 관련해 2단계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천대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다.
부천대는 세계로 뻗어가는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2018년 우즈베키스탄에 개교한 타슈켄트 부천대(BUT)가 있다. BUT는 2025년 현재 유아교육과를 비롯한 8개 학과에서 현지 학생 약 2000명에게 한국식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 유네스코 국제 콘퍼런스에서 대표 교육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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