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레이션코리아, 특수산업현장 열관리 기술 선도

이호준 기자(lee.hojoon@mk.co.kr) 2025. 6.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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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레이션코리아는 2008년 설립됐다.

석유화학, 정유, 철강, 가스, 발전 등 내화와 단열·보온이 요구되는 특수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적인 초고온(1800도)에서 초저온(-269도)까지 열관리기술을 선도하는 내화(Refractory)·보온(Insulation)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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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석유화학단지 내 올레핀 공장 현장.

인슐레이션코리아는 2008년 설립됐다. 석유화학, 정유, 철강, 가스, 발전 등 내화와 단열·보온이 요구되는 특수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적인 초고온(1800도)에서 초저온(-269도)까지 열관리기술을 선도하는 내화(Refractory)·보온(Insulation)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인슐레이션코리아는 업계 최고 강소기업으로서 설계부터 공급, 시공, 검수, 유지보수 과정에 걸쳐 최고 품질의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중화학 산업의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 경영, 산업안전 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절감형 엔지니어링'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인슐레이션코리아의 거점은 국내 주요 석유화학 중심지인 여수·서산 등이다. 회사는 일류 중화학 기업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왔다. 최근에는 미국·중동·베트남·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확장성을 입증하는 단계다.

승수언 대표

인슐레이션코리아의 강점은 특수 내화·단열·보온 기술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선다는 데 있다. 인슐레이션코리아는 기존 사업군에 머물지 않고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기반의 신사업과 산업안전 솔루션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절감·친환경·산업안전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슐레이션코리아는 세 가지 사업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첫째, 내화 분야에서는 내화물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제공한다. LG화학, 롯데케미칼, 여천NCC, 에쓰오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플랜트 기업은 물론 테크닙에너지, 러머스, 켈로그브라운앤드루트, 허티 등 글로벌 라이선서와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둘째, 보온 분야에서는 중화학 플랜트의 각종 설비와 초저온 액화 가스 저장·운송 시설에 최적화된 보온 솔루션을 제공한다.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일류 석유화학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시대에 대비해 초고온부터 초저온을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확장하는 추세다.

셋째,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인슐레이션코리아는 에어로젤 등 고성능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한 미래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더불어 화재·폭발로부터 인명과 산업설비를 보호하는 신개념 방화 기술(Fire-Proofing)을 개발한다. 고온 공정 설비 코일 진단 로봇과 고성능 방호벽 시스템 등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혁신 기술들과의 연계를 추진해왔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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