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언주 “한덕수는 흠 없어 총리 인준했나… 김민석은 훌륭한 인물”

송복규 기자 2025. 6.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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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공세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는 아무런 흠이 없어서, 완전무결해서 인준해준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경제와 민생을 위한 정책 역량, 시장 친화적 정책 추진 의지, 국민통합 의지, 실용주의 등 좋은 점을 두루 갖춘 훌륭한 인물"이라며 "김 후보자가 공적 채무 완납 사실과 사적 채무 내용 처리 결과, 자녀 입시 활용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밝힌 것은 정치적 책임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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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엔 보수·진보 없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공세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는 아무런 흠이 없어서, 완전무결해서 인준해준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뉴스1

이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발언과 페이스북을 통해 “국무총리 등 국정을 돌볼 인선이 하루빨리 마무리돼 경제 살리기와 민생회복에 집중해야 함에도, 지금 국민의힘은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당시 한 총리 후보자가 여러 의혹을 받으면서도 부실한 자료 제출로 물의를 빚었던 것을 기억한다”며 “어마어마한 의혹을 받으면서도 제대로 해명조차 하지 않았는데 인준된 이유는 새 정부 출범을 위해 협조하자는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이 언급한 한 총리의 의혹은 ▲20억원 수령 의혹 김앤장 근로계약서·업무내역 자료 미제출 ▲액슨모빌·AT&T 등 미국 대기업과 연관된 부동산 임대수익 6억원 수수 등 이해충돌 정황 돈거래 ▲주미대사 재직 시 대사관에서 부인 전시회 개최 등이다.

이 최고위원은 또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경제와 민생을 위한 정책 역량, 시장 친화적 정책 추진 의지, 국민통합 의지, 실용주의 등 좋은 점을 두루 갖춘 훌륭한 인물”이라며 “김 후보자가 공적 채무 완납 사실과 사적 채무 내용 처리 결과, 자녀 입시 활용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밝힌 것은 정치적 책임감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앞에 닥친 경제 위기와 민생 문제는 여야도, 보수·진보도 없이 협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국민의힘은 진정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배출하고 옹호한 것을 반성한다면 국정의 발목을 잡는 적반하장 공세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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