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인하 문화의 거리’ 구성원들과 발전 방안 모색

지우현 기자 2025. 6.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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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인하 문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학생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16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용현동의 한 카페에서 인하대 소속 4개 동아리 학생 40여 명 및 상인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하대 후문 일대의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많은 사람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도 구체적으로 검토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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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최근 용현동의 한 카페에서 인하대 소속 4개 동아리 학생, 인하 문하의 거리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인하 문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학생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16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용현동의 한 카페에서 인하대 소속 4개 동아리 학생 40여 명 및 상인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 참석한 동아리는 광고동아리 '에드곤'과 봉사동아리 '심성회',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 밴드동아리 '인드키' 등이다.

차담회에서는 교통통행 문제와 보행자 휴게 공간 부족,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 다양한 문제들의 개선 방안을 고심했다. 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코로나19 이후부터 지속된 유동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에드곤은 자체 공모전을 통해 인하대 후문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인하루길' 조성 등을 구상했다. 심성회와 지구언박싱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 자원 재활용과 담배꽁초 수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인드키는 인하대 후문 일대 공연과 문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하대 후문 일대의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많은 사람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도 구체적으로 검토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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