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6월 '바이올린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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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연주를 대구에서 마티네 콘서트로 즐길 수 있다.
16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월드 콩쿠르 위너스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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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연주를 대구에서 마티네 콘서트로 즐길 수 있다. (그래픽 = 수성아트피아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61559961ljzh.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연주를 대구에서 마티네 콘서트로 즐길 수 있다.
16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월드 콩쿠르 위너스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무대를 선보인다.
마티네는 낮에 펼쳐지는 공연으로 아침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 및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콩쿠르 우승 및 특별상을 받았다.
공연은 19세기 말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담아 이자이와 쇼송 두 작곡가의 우정과 그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김다미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실력파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프랑스 음악의 서정성과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다미는 직접 곡 해설을 곁들이며 이자이와 쇼송의 음악적 우정과 시대적 배경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관객들은 아늑한 소극장 분위기 속에서 연주자와 가까이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규연(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자), 첼리스트 홍채원, 비올리스트 김재영, 바이올리니스트 최나영·최성민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김다미는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연주자로 이번 무대는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특별한 영감을 줄 것"이라며 "연주자의 해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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