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산불피해 영덕·청송 찾아 "지역 회복·관광 활성화 지원"

김형규 기자 2025. 6.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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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16일부터 17일까지 영덕·청송 일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산불 피해지역을 찾았다.

이춘우 운영위원장 겸 산불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경북도의회는 초대형 산불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현장을 찾아 피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특별법 제정, 추경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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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현지확인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16일부터 17일까지 영덕·청송 일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산불 피해지역을 찾았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들은 피해가 컸던 영덕읍 석리·노물리 마을과 출입이 제한됐던 영덕 블루로드를 둘러보며 특별법 제정과 추경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근본적인 재난 대응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완공된 영덕 에너지산업종합지원센터(영덕읍 매정리) 현장도 방문해 향후 운영계획과 산·학·연 협력, 기업유치 지원방안 등을 청취했다.

도의회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 겸 산불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경북도의회는 초대형 산불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현장을 찾아 피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특별법 제정, 추경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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