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브랜스웨이트 노린다… 에버턴 "최소 7,000만 파운드", 모예스 "그것도 절대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진 강화를 위해 에버턴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토트넘이 이번 주 내로 에버턴에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의 새 구단주가 된 프리드킨 그룹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만큼은 브랜스웨이트를 지키길 바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진 강화를 위해 에버턴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이번 주 내로 에버턴에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에버턴이 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브랜스웨이트는 빅 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트넘 이외에도 첼시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000만 파운드(약 924억 원)에 달하는 몸값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이에 응할 생각이 없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모예스 감독은 브랜스웨이트가 제임스 타르코프스키, 제이크 오브라이언,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함께 만든 견고한 수비 라인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에버턴은 재정적 측면에서도 현실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도 토트넘에는 부담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의식하고 있는 에버턴은 만약 7,000만 파운드(약 1,294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고려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마저도 모예스 감독의 승인을 얻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의 새 구단주가 된 프리드킨 그룹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만큼은 브랜스웨이트를 지키길 바라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도, 모예스 감독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는 뜻이다.
한편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로 사령탑을 개편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을 통해 팀 체질을 바꾸길 바라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