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축수산물 할인에 460억원 투입…"밥상물가 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먹거리 품목에 할인을 지원하고 할당 관세를 확대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6일)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6~7월간 농축수산물 할인에 46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가 안정을 위해 산란계 농가의 케이지 수선 및 교체에 144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마른김 건조기 교체 지원에는 60억원을 투입하는 등의 내용도 이번 추경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장관 직무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y/20250616160640394zbkh.jpg)
정부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먹거리 품목에 할인을 지원하고 할당 관세를 확대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6일)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6~7월간 농축수산물 할인에 46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과일 등 주요 소비품목에 대해서 최대 40% 할인이 지원되며, 할인 한도도 주 2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고등어 할당 관세를 신규 도입하고, 계란가공품 할당 관세 물량도 4천톤(t)에서 1만톤(t)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물가 안정을 위해 산란계 농가의 케이지 수선 및 교체에 144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마른김 건조기 교체 지원에는 60억원을 투입하는 등의 내용도 이번 추경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수급 불안을 겪는 닭고기에 대해서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6월 21일 지역화가 완료되는 즉시 수입 절차를 재개해 8월 중순부터 국내에 공급한 뒤, 7월 말부터 태국산 닭고기 4천톤(t)을 국내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장관 직무대행)은 "계란, 닭고기 등 가격·수급 관리가 필요한 품목은 맞춤형 대응을 하겠다"며 "계란은 과도한 산지 가격 인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란 #닭고기 #고등어 #물가 #기획재정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시간노동' 사업장 49곳서 야간·휴일수당 등 36억 체불
- 넘어진 여성 부축해 줬더니 "너희 때문에 사고"…"앞으로 누가 돕겠나" 중국 발칵
- 이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한계 넘는 도전, 뜨거운 감동"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10대 2명 송치
- 경찰 "BTS 암표 판매 차단…재판매는 사기"
- 내일 영남 최대 10㎝ 눈…산불 진화 도움될 듯
- 단양 산불 6시간 만 주불 진화…80대 입산자 실화
- 함양 산불 진화율 69%…진화 장비 추가 투입
- 닻줄 내리다 끊겨 참변…조업하던 30대 외국인 선원 머리 맞아
- '시범경기 출격' 이정후, 안타 신고…송성문 삼진·김혜성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