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아 불?…고양시 공예품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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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폭우가 내린 고양시에서 낙뢰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8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에 있는 한 공예품 공장에서 낙뢰 추정 화재가 일어났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번개 예보 시 공장·차고·창고 등 야외 구조물이 있는 시설관리를 강화하고, 전기 차단기·접지 상태·피뢰침 작동 여부를 즉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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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폭우가 내린 고양시에서 낙뢰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8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에 있는 한 공예품 공장에서 낙뢰 추정 화재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관 등 60명을 동원해 오후 1시53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1시58분 완진했다.
해당 화재로 건물 내 창고 일부(20평)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번개 예보 시 공장·차고·창고 등 야외 구조물이 있는 시설관리를 강화하고, 전기 차단기·접지 상태·피뢰침 작동 여부를 즉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2시30분 기준 발달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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