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호, 2025 FIBA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 소집...김종규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노찬혁 기자 2025. 6. 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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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대한민국농구협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6일 "2025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선발된 남자농구 강화훈련 대상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고 밝혔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월 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안양으로 이동해 하나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표팀의 맏형 김종규(안양 정관장)는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어릴때부터 늘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며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참으로서 후배들이 잘 적응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여준석(시애틀대학교)은 "3년 만에 대표팀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고 설레는 감정이 크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해와 컨디션은 좋은 편이지만 잔부상이 조금 있어 치료를 병행하며 훈련에 임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새로운 형들도 많고 예전에 함께 뛰었던 선수들도 있어 기대가 된다 최대한 빨리 팀에 녹아들어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화훈련 대상자 중 양홍석(국군체육부대)은 부상으로 하차했으며 협회는 추후 대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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