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유소녀]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1라운드 종료... 2라운드부터 디비전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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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로 막이 오른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1라운드가 성황리에 끝났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주최한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1라운드가 15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1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9일(2라운드), 7월 6일(3라운드), 8월 9일~10일(최강전) 등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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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주최한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1라운드가 15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U8, U10, U12, U15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됐고 총 33개 팀이 참가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3팀이 참가한 U8부에서는 BNK가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렸고, 우리은행이 1승 1패, 광주 방림이 2패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U10부의 경우 U8부에 참가한 3개 클럽 모두 각 조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A조)과 광주방림(B조), BNK(C조)가 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차지했다.
BNK와 우리은행의 상승세는 언니들에게서도 이어졌다. U12부에 참가한 BNK와 우리은행은 각각 A조와 B조에서 2승을 수확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스타피쉬와 더샷 SK도 C조와 D조에서 2전 전승을 달렸다.

한편, WKBL 연례행사로 유소녀들에게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진행된 유소녀 클럽 리그전은 올해부터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전, 후반 10분으로 진행된 경기는 6분 4쿼터로 바뀌었고, 수비 규정도 맨투맨 디펜스로 한정지었다. 사상 첫 여름 대회에 유소녀들은 뜨거운 열정을 선보이며 코트를 달궜다.
더불어 1차전과 2차전, 3차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던 대회는 올해부터 디비전 시스템을 통해 통합 리그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까지는 매 대회마다 우승팀이 선정됐으나 올해부터는 1라운드 예선 결과를 통해 2라운드 예선 조가 자동 추첨 될 전망이다. U15부를 예시로 들자면, 각 조 1위를 기록한 스타피쉬와 우리은행, 모션스포츠가 2라운드에서 디비전1 그룹에 속하게 된다.
1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9일(2라운드), 7월 6일(3라운드), 8월 9일~10일(최강전) 등의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새로운 변화와 시도로 유소녀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WKBL의 도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U8
A조
1위: BNK(2승)
2위: 우리은행(1승 1패)
3위: 광주 방림(2패)
U10
A조
1위: 우리은행(2승)
2위: 신한은행(1승 1패)
3위: GNG(2패)
B조
1위: 광주방림(2승)
2위: 전주스포츠(1승 1패)
3위: 스타피쉬(2패)
C조
1위: BNK(2승)
2위: 만천초(1승 1패)
3위: 모션스포츠(2패)
U12부
A조
1위: BNK(2승)
2위: 전주스포츠(1승 1패)
3위: 강남 SK(2패)
B조
1위: 우리은행(2승)
2위: 구리다산(1승 1패)
3위: 훕스타(2패)
C조
1위: 스타피쉬(2승)
2위: 모션스포츠(1승 1패)
3위: GNG(2패)
D조
1위: 더샷 SK(2승)
2위: YNC(1승 1패)
3위: 광주방림(2패)
A조
1위: 스타피쉬(2승)
2위: YNC(1승 1패)
3위: GNG(2패)
B조
1위: 우리은행(2승)
2위: 유니티바스켓볼(1승 1패)
3위: 구리다산(2패)
C조
1위: 모션스포츠(2승)
2위: 삼성생명(1승 1패)
3위: 케이짐(2패)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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