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실증지원 65개 과제에 16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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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6일 올해 서비스로봇 분야 실증지원 65개 과제를 선정하고, 국비 1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 민간, 해외 확산을 목표로 하는 로봇 실증을 지원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올해부터 신기술·신산업 분야와 공공확산·해외실증 등 새로운 확산 유형이 도입됐으며, 약 58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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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6일 올해 서비스로봇 분야 실증지원 65개 과제를 선정하고, 국비 16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30개,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계속 13개와 신규 12개,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계속 8개, 신규 2개 등이다.
공공, 민간, 해외 확산을 목표로 하는 로봇 실증을 지원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올해부터 신기술·신산업 분야와 공공확산·해외실증 등 새로운 확산 유형이 도입됐으며, 약 58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국비 46억 원이 투입되는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은 규제로 인해 시장 진입이 어려운 로봇제품에 대해 맞춤형 실증과 해소 방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이 발굴형, 제품검증형, 데이터 확보형 등 지원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은 공공시설, 병원, 산업단지 등 다양한 수요거점에 다종·다수 로봇을 연계해 실증하는 사업으로, 국비 59억 원을 들여 사회문제해결형과 국민체감실증형으로 나눠 추진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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