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1세 연하 정영림과 깨 쏟아지는 신혼 “발마사지 해주다 기절”

박아름 2025. 6.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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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발마사지까지 해주는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심현섭은 지난 6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발마사지 해주다 기절했습니다"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 정영림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스윗하고 유머러스한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심현섭은 "웃겨주고 발마사지 해주고. 이런 남자가 어딨냐"고 자평했고, 처음엔 발마사지를 부끄러워하던 정영림도 "최고죠"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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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현섭 유튜브 채널
사진=심현섭 유튜브 채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심현섭이 발마사지까지 해주는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심현섭은 지난 6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발마사지 해주다 기절했습니다"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 정영림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스윗하고 유머러스한 심현섭의 모습이 담겼다.

심현섭은 "대왕마마 모시듯 오늘의 할 일"이라며 정영림의 발을 만지기 시작했다. 심현섭은 발냄새를 맡은 뒤 "음 향긋한 냄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발도 신체와 똑같다"며 본격적으로 발마사지를 시작했다. 중간중간 개그도 곁들여 정영림을 웃게 했다. 이에 심현섭은 "웃겨주고 발마사지 해주고. 이런 남자가 어딨냐"고 자평했고, 처음엔 발마사지를 부끄러워하던 정영림도 "최고죠"라고 화답했다.

또 심현섭은 "결혼식 하느라 힘들었죠? 하객들도 많이 오고 머리가 아팠죠?"라고 물었고, 정영림은 "오빠가 고생 많았죠. 내가 해줘야 되는데.."라고 답해 심현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후 발마사지를 마친 심현섭은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심현섭은 "웃겨주고 노래해주고 발마사지 해주고 밥만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고 후기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54세 늦깎이 신랑 심현섭은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 4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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