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지 장인 양성' 전주 전통한지 장인대학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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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전주한지 산업의 미래를 끌어갈 '전통한지 장인대학'을 16일 개교했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진행되는 전통한지 장인대학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이 교육훈련생으로 참여하며, 시는 교육 커리큘럼 및 훈련 계약을 확정하고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훈련생은 전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교육훈련비, 장려 수당, 국내외 한지 관련 대학·기관·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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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년한지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60133488sbfv.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한지 산업의 미래를 끌어갈 '전통한지 장인대학'을 16일 개교했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진행되는 전통한지 장인대학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이 교육훈련생으로 참여하며, 시는 교육 커리큘럼 및 훈련 계약을 확정하고 교육에 들어간다.
개교식에서 교육훈련생은 결의문을 발표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이 교육훈련생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담겨 있는 타임캡슐에 '시명지보'(施命之寶·교명·교서·교지에 찍는 금도장)의 인을 찍어 봉인하는 의식도 진행됐다.
전통한지 장인대학은 앞으로 30개월 동안 입문·기초·심화 과정으로 이론·실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훈련생은 전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교육훈련비, 장려 수당, 국내외 한지 관련 대학·기관·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받는다.
우 시장은 "전통한지 장인대학을 통해 배출된 차세대 한지 장인들이 전주 전통한지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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