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주택가격 강남 아파트 중심 상승 이어가

박성원 want@mbc.co.kr 2025. 6. 16.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서울 집값이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0.95%, 송파구는 0.92%, 강남구는 0.84% 오르는 등 강남 3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막차 수요'가 몰리며 강남 3구의 집값 상승세가 서울 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인천과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상승폭은 0.1%로 역시 한 달 전 0.07%보다 확대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집값이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0.38% 올랐습니다.

상승폭도 0.25%에서 0.13%포인트 커졌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이 0.54% 오르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0.95%, 송파구는 0.92%, 강남구는 0.84% 오르는 등 강남 3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막차 수요'가 몰리며 강남 3구의 집값 상승세가 서울 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지역별로는 양천구 0.66%, 강동구 0.61%, 성동구 0.65%, 용산구 0.62%, 마포구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과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상승폭은 0.1%로 역시 한 달 전 0.07%보다 확대됐습니다.

다만 지방의 경우 5대 광역시는 -0.24%, 8개 도는 -0.09%로, 오히려 떨어져 양극화 현상도 유지됐습니다.

5월 주택가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6033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