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작품은 15년째 쉬는데‥강남 빌딩 7년만 287억 올라

이해정 2025. 6.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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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가격이 7년 만에 287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2018년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 코너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145억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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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아정당’ 공식 광고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가격이 7년 만에 287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6월 15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해 이들 부부가 소유한 빌딩의 현재 가치가 약 432억원이라고 보도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2018년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 코너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145억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이 건물의 인근 빌딩이 3.3㎡당 1억8500만~2억3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보아 현재 가치는 약 432억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1997년 KBS 드라마 '프러포즈'로 데뷔한 원빈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아저씨' 등에 출연해 연속 흥행에 성공했으나 차기작이 끊기며 잠정 은퇴설까지 불거졌다. 특히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난해 6월 20주년을 맞이해 재개봉됐으나 기념 시사회에 강제규 감독, 장동건 등만 함께했을 뿐 원빈은 참석하지 않았다.

원빈은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나영 역시 2019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4년간 공백기를 갖다가 2023년 5월 공개된 웨이브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로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0월에는 한 브랜드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각선미를 강조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들 부부의 근황은 뜻밖에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지춘희 디자이너를 통해 공개됐다. 부부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지춘희는 원빈의 공백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본인이 안 하는 건 아니고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대본은 계속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나영 역시 한 인터뷰에서 "남편도 열심히 작품을 보고 있고 좋은 영화를 보면 부러워한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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