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연합전 ‘추사를 품다’, 과천 추사박물관서 개막

김동선 2025. 6.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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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추사박물관이 지난 5월 10일부터 전국 추사 기관과 공동 기획전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2025 추사 연합전 '추사를 품다'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조적 예술혼을 오늘에 되살리고, 전국 추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추사박물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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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박물관 연합특별전 개막식 모습 /과천시

[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는 추사박물관이 지난 5월 10일부터 전국 추사 기관과 공동 기획전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2025 추사 연합전 ‘추사를 품다’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남양주 실학박물관과 제주 추사관이 공동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추사박물관 연합특별전 기획전시 모습 /과천시

연합전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과 사상을 현대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전시다. 김정희의 정신을 계승한 후학들의 헌정 작품과 현대 작가들이 추사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추사의 가치를 전한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열린 추사의 생애와 업적을 퀴즈로 풀어보는 ‘도전! 추사 장원급제’는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 호응을 얻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조적 예술혼을 오늘에 되살리고, 전국 추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추사박물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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