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분쟁에…경찰, 양국 주한대사관 경비 강화

한이재 수습 기자 2025. 6.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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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스라엘·이란 주한대사관 경비를 강화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과 한남동 인근 대사관저에 대해 최근 상황 발생 이후 경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위해 기동대 1개 대대를 추가 투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경찰서 역시 종로구 서린동에 있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용산구 이태원 대사관저에 대한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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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교전 격화…만일의 상황 대비
기존보다 인력 늘리고 순찰 더 세밀하게 해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수습 기자 =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스라엘·이란 주한대사관 경비를 강화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과 한남동 인근 대사관저에 대해 최근 상황 발생 이후 경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위해 기동대 1개 대대를 추가 투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상황 발생 이후로 좀 더 세밀하게 (경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로경찰서 역시 종로구 서린동에 있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용산구 이태원 대사관저에 대한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과 핵시설을 목표로 선제공격했다. 이란은 테헤란 상공을 폐쇄하고 드론 100대를 날려 반격에 나서면서 양국 간 교전이 시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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