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인바디 이어 체중 공개…"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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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인바디 결과에 이어 또 몸무게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지는 "6월 11일 몸무게를 인증하겠다. 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며 직접 체중계에 올라 78.55kg을 공개했다.
박수지는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개인 채널에 체지방량과 체중, 골격근량 등이 적나라하게 표시된 인바디 수치를 공개하며 "(일부 누리꾼들이) 몸무게 78kg 영상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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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인바디 결과에 이어 또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수지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내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냐"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지는 "6월 11일 몸무게를 인증하겠다. 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며 직접 체중계에 올라 78.55kg을 공개했다. 그는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다", "그냥 소신껏 열심히 하면 된다", "너무 아름다워질까 봐 질투하는 거다" 등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수지는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개인 채널에 체지방량과 체중, 골격근량 등이 적나라하게 표시된 인바디 수치를 공개하며 "(일부 누리꾼들이) 몸무게 78kg 영상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미나·류필립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에 146kg까지 살이 찐 박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됐었다. 당시 박수지는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며 올케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미나·류필립 부부는 "그가 10kg 감량에 성공할 때마다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박수지는 두 자릿수 몸무게를 달성해 미나로부터 가방 등을 선물 받기도 했다.
박수지는 과거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150kg까지 늘어났다. 초고도 비만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심각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고 이로 인해 가족과 갈등도 빚었다. 현재는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박수지는 지난 4월 연극 '갈매기' 무대에 오르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현대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작품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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