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균 경기도의원, 4기 국힘 대표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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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국민의힘·남양주1) 의원이 16일 교섭단체 국민의힘 4기 대표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석균 의원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고, 싸울 줄 아는 야당, 전략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국민의힘, 그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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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이 1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교섭단체 국민의힘 4기 대표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06.16.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54924663yida.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석균(국민의힘·남양주1) 의원이 16일 교섭단체 국민의힘 4기 대표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석균 의원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고, 싸울 줄 아는 야당, 전략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국민의힘, 그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몇년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순간이 적지 않았다. 2022년 대표단 운영 과정에서는 불필요한 분열이 발생했고, 2023년에는 도지사와 민주당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미흡했다는 뼈아픈 지적을 받았다. 심지어 지난해 재선된 대표단조차 당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대로 간다면 우리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몇명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리고 이 절망적인 현실을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화합의 리더십 발휘 ▲대표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기득권 내려놓고 의원 지원 ▲투쟁하고 행동하는 야당 역할 수행 ▲중앙당·경기도당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저는 야성을 되찾고 분열을 봉합하며,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강하고 전략적인 야당을 만들겠다"면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의힘을 새롭게 이끄는 대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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