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성착취 음란물 유포 사이트 운영한 50대 구속

유혜인 기자 2025. 6. 16.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불법 음란물 유포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소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A(50대)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2017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불법 음란물 유포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소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불법 배너광고 수입으로 20억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국내 최대 불법 음란물 유포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소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A(50대)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2017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불법 음란물 유포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소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불법 배너광고 수입으로 20억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이트는 1일 접속자만 3만 6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019년 4월 3060건의 불법 음란물을 전시 및 운영하고 있던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착수하고, 성매매 업소 소개 사이트와 연관성을 확인해 현금 인출책 4명을 검거했다.

2021년 1월 태국에 은신하며 불법 음란물 공유 사이트를 공동 운영한 B(30대) 씨를 검거, 구속했다.

A 씨는 유사 범행으로 재판받던 중 에콰도르로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공조와 법무부 협조로 수사를 벌인 경찰은 지난해 A 씨를 에콰도르의 한 쇼핑센터에서 체포했다.

A 씨는 지난 12일 강제 송환돼 2일 뒤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이번 주 내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범죄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