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대학 간다" 다문화·외국인 자녀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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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고등학생 다문화 자녀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2년도부터 대학입시정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률이 낮고 입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위한 설명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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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입시설명회는 호서대와 남서울대·선문대·백석대 4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대입 전형 시행계획과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위한 전형을 소개했다.
또 1:1 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입시 계획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줬다.
특히 러시아어와 수어 통역인이 배치돼 원할한 소통을 지원했다.
입시설명회 참여한 김모 양은 "집에서 혼자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이해하기 힘들었다"면서 "입시설명회를 통해 다문화 전형에 대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고등학생 다문화 자녀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2년도부터 대학입시정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률이 낮고 입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다문화·외국인 자녀를 위한 설명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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