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형 급식소서 식중독 대응 훈련…실전처럼 신속하게

우혜인 기자 2025. 6.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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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갖고,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서구는 최근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 대형 유통업체 급식소에서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위생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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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관내 대형 유통업체 급식소에서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구 제공

대전 서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갖고,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서구는 최근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 대형 유통업체 급식소에서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인 식중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가상의 훈련 메시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 보고와 체계적인 원인 역학조사를 위해 시청, 서구청, 보건소, 민간급식소 등 총 40여 명의 인원이 참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위생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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