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9월 한시발행.."민생 회복"

정지용 2025. 6. 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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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이 오는 9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100억 원 규모로 한시 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내 자치구에서 처음 발행되는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는 카드형 상품권 형태로, 1인당 50만원까지입니다.

북구청은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부끄머니를 한시 발행해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할 방침입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부끄머니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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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 북구청이 오는 9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100억 원 규모로 한시 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내 자치구에서 처음 발행되는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는 카드형 상품권 형태로, 1인당 50만원까지입니다.

'부끄머니'를 쓸 수 있는 북구 지역 가맹 사업장(유흥업소 제외)은 현재까지 6,300여 곳으로, 북구청은 홍보단을 운영해 총 1만개 이상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앞서 북구는 공모를 거쳐 지역화폐 공식 명칭을 북구 상징 캐릭터인 '부끄'와 '머니'를 더해 정했습니다.

북구청은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부끄머니를 한시 발행해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할 방침입니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부끄머니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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