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측 "경찰, 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 조사 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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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 집행 방해 지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9일 경찰의 소환 통보에는 응하지 않겠다면서도, 서면조사나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는 조사에는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견서에는 "수사가 부적법하고 혐의도 성립되지 않지만, 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진행하는 대면 조사에는 협조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당초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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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7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6.16.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54736386mukw.jpg)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체포영장 집행 방해 지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9일 경찰의 소환 통보에는 응하지 않겠다면서도, 서면조사나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는 조사에는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서에 출석해 직접 수사를 받는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경찰의 3차 소환 통보에 불응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내일 오후 경찰청에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의견서에는 "수사가 부적법하고 혐의도 성립되지 않지만, 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진행하는 대면 조사에는 협조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변호인은 불출석 의견서와 함께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혐의에 대한 진술서'도 첨부해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당초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본인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처에 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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