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나흘째 이스라엘서 "수십명 사상"…이스라엘 국방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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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나흘째에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 주요 도시 곳곳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도시 하이파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직후 곳곳에서 화재가 목격됐으며, 항구 인근의 발전소도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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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나흘째에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 주요 도시 곳곳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텔레그램을 통해 "조금 전에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확인했다"면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은 이날 예루살렘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작동한 것이 목격됐으며, 커다란 폭발음도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은 이날 이란의 로켓 공격으로 4명이 숨지고 8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북부 도시 하이파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직후 곳곳에서 화재가 목격됐으며, 항구 인근의 발전소도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라엘 공영 칸 방송은 하이파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텔아비브에서는 인파가 많이 몰리는 하카르멜 시장 인근이 공격받았다.
또 미국 대사관 분관과 불과 수백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호텔의 창문이 날아갔고 주거용 건물 여러 채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이 자국의 민간인을 공격한 데 대해 테헤란 주민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은 교전 나흘째에 접어든 이날 이란의 군사 시설을 계속 공격했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란에 있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의 지휘센터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엑스를 통해 "현재 이란 중부의 지대지 미사일 기지를 타격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핵무기 개발 의도는 없다면서도 자국이 핵에너지를 연구할 권리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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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양승진 기자 broad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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