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약14만명 발길 속 ‘성료’

정재석 기자 2025. 6.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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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음료, 체험부스서 5억 8,000만원 판매 수익
서태원 자라섬 군수 "가평만의 차별화 꽃축제 만들겠다"
▲ 자라섬 꽃 페스타를 보는 관람객.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 '2025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관람객 13만9,623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관외(유료) 관람객은 9만3,147명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다. 

농산물 및 음료, 체험부스에서는 5억 8,000여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5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경기도의 후원을 받았으며 가평군이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양귀비‧유채 등 봄꽃과 함께 ▲우정의 정원 ▲무지개 정원 ▲수국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포토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 '모범장병 초청 관광지 투어', '반려동물 문화행사 활짝펫'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서태원 군수는 "자라섬 꽃 페스타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이고 발전된 가평만의 차별화한 꽃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평=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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