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소매판매 6.4%↑..."노동절 연휴·618 할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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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내수 경기 지표인 소매판매가 지난달 깜짝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매 판매는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소매점의 판매 수치로 내수 경기 가늠자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월 소매판매의 깜짝 성장은 미중 무역전쟁 파고 속에서 중국 정부에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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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내수 경기 지표인 소매판매가 지난달 깜짝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0%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소매 판매는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소매점의 판매 수치로 내수 경기 가늠자입니다.
반면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8%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5.9%를 밑돌았습니다.
국가통계국은 "5월에 다양한 정책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경제 안정과 발전을 촉진했다"면서도 "외부의 불확실한 요소가 여전히 많아 내수 진작을 위한 동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월 소매판매의 깜짝 성장은 미중 무역전쟁 파고 속에서 중국 정부에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해외 전문가들은 중국의 노동절 연휴에 더해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6·18 행사가 예년보다 빠른 5월 중순부터 시작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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