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연서·최진혁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웹찢' 커플 예고

김소연 2025. 6. 16.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하며 최진혁과 호흡을 예고했다.

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오연서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연서가 출연 제안을 받은 장희원은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말하는 여성으로, 결혼과 임신을 포기하고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자처하며 회사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커리어 우먼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경DB

배우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하며 최진혁과 호흡을 예고했다.

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오연서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긍정적으로 출연의 논의 중인 가운데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개인적인 이유로 비혼을 선택한 여성과 결혼을 포기했던 남성에게 뜻밖의 '아기'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속도위반 로맨스를 그린 작품. 결혼을 둘러싼 세대별, 젠더별 딜레마를 그리면서 웹툰까지 제작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배경이 학교에서 대기업으로 변화돼 더욱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연서가 출연 제안을 받은 장희원은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말하는 여성으로, 결혼과 임신을 포기하고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자처하며 회사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커리어 우먼이다. 하지만 폭풍 같던 하룻밤으로 아이가 생기게 되고, 아기 아빠가 계열사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돈에 휩싸이게 되는 인물이다.

장희원의 상대역인 강두준 역에 최진혁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인 애닉이엔티 측은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BC '왔다!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SBS '엽기적인 그녀', JTBC '하자있는 인간들' 등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강점을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왔던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