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폭염 시작‥타이베이 일부 지역 39.2도까지 치솟아

윤성철 ysc@mbc.co.kr 2025. 6. 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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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이 예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대만 일부 지역이 벌써 섭씨 39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중앙기상서는 어제 오후 수도 타이베이 서쯔다오 지역이 39.2도, 수도권 신베이시 취츠 지역이 37.9도, 북서부 먀오리현 터우펀 지역이 37.6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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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대만 중앙기상서 캡처]

올여름이 예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대만 일부 지역이 벌써 섭씨 39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중앙기상서는 어제 오후 수도 타이베이 서쯔다오 지역이 39.2도, 수도권 신베이시 취츠 지역이 37.9도, 북서부 먀오리현 터우펀 지역이 37.6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1주일간 무더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온열 질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대만 위생복리부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환자가 250명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602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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