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우리 방공망은 어딨어!" 방어 실패에 분노…이란 최고지도자 절체절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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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무너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격 이후 하메네이가 정권 내부의 큰 분노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권이 군사력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국가를 방어하지 못했다면서 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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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무너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격 이후 하메네이가 정권 내부의 큰 분노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권이 군사력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국가를 방어하지 못했다면서 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뉴욕타임스도 이란 관료들이 "우리의 방공망은 어디 있나", "이스라엘이 원하는대로 공격하고 우리 최고 지휘관을 살해하는 데 막을 수 없나"고 나눈 대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 지도부가 완전히 당황했으며, 이란의 안보, 군사 기관에 이스라엘이 은밀히 침투한 정황에 관료들이 충격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보복 공습을 가하기로 했지만 애초 최대 탄도미사일 1천 발을 발사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10분의 1 수준인 약 1백 발을 발사하는 데 그쳤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장기화하면 이란은 국방 실패에 따른 압박을 더욱 받게 될 것이며 정권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서 하메네이까지 노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하메네이가 지난 13일 공습 직후 가족과 함께 테헤란 동북부 지하 벙커에 은신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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